옹기장이는 1987년에 창단되어 8-90년 중창 합창 찬양 사역의 부흥을 이끌었고 현재까지도 그 명맥을 이어가며 꾸준히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.
한국 교회와 많은 성도님들의 과분한 사랑을 받으며, 특별한 재정 지원 없이도 음반 판매와 집회 사례로 큰 문제 없이 사역을 이어왔지만 장기화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큰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. 그 무엇보다 찬양의 자리를 잃어갈까 두려워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
여러분의 귀한 헌금이 헛되이 사용되지 않도록, 하나님 부르시는 그날까지 ‘영원히 찬양드리는 옹기장이’가 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